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Mortuary Assistant (문단 편집) === 엔딩 6 === 2023 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엔딩. 엔딩 4의 경로에서 갇혀있던 발레리가 자신을 해방시켜달라며 기존의 퇴마 과정 중 기존의 악마 이름이 적힌 석판 대신 자신의 관에 붙어있는 석판을 얹어서 태워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그대로 부탁을 들어주게 되면 소각로에서 악마가 태워지는 장면까지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지하실 내부에 추가된 도어락으로 잠겨있는 방에 전기를 통하게 해야 하는데, 사무실 서랍 밑에 있는 퓨즈를 들고 화장실에 있는 배전판의 빈 곳에다가 퓨즈를 꽂아넣어 전기가 들어오게 한다. 이후 도어락 커버를 지하실에서 얻을 수 있는 작은 망치로 깨부순 뒤, 내부에 잠금장치를 열고 들어가 방에 있는 절단기를 들고 발레리의 관에 있는 자물쇠를 끊으면 달성. 발레리의 관을 열고 발레리를 풀어주면 빙의된 악마가 본색을 드러내어 레베카를 덮치려 하지만, 이내 레이먼드가 난입하여 악마와 대면하게 된다. 악마는 자신을 가둬놓은 장본인에게 분노하여 달려들고, 레이먼드와 몸싸움 중 옷이 찢어지자 악마가 갑자기 찢어진 옷 사이로 드러난 것을 보고 기겁을 하게 되는데... '''레이먼드의 상반신에 악마의 문양이, 그것도 3개의 파벌을 테두리에 두른 채 중앙에 있는 숨겨진 대악마의 문양'''[* 정황상, 게임 진행 중 보게 되는 3대 파벌의 악마들을 통솔하는 대악마의 문양인 것으로 추정된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레이먼드는 이내 기겁을 하는 악마를 붙잡아 태워죽이고[* 태워죽인 후 레베카를 일으킬 때 중앙에 있는 문양 밑에 있는 3개의 X표시 중 1개가 사라진다. 아무래도 악마의 권능을 사용하는 횟수를 표시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레베카를 일으켜준다. 하지만, 이 이상 레이먼드를 믿지 못하는 레베카는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는 심산으로 도망치려 하나, 레이먼드는 그런 레베카를 손짓 하나로 계단에 처박아 죽여버리고 만다. 그 후 숨겨진 방에 있는 나무벽을 뜯어내어 숨겨진 땅굴로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중앙의 문양에 해당되는 대악마에 빙의된 레이먼드의 모친, 오드리 델버의 시체[* 시체가 미라화가 되어 검게 변색되어 바짝 말라있음에도 불구하고 악마가 씌여 기괴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가 벽에 매달린 채로 결박당해있다. 능글맞게 자신을 힐난하는 악마의 말에도 불구하고 레이먼드는 칼을 들고 오드리의 몸에서 표피를 약간 도려내어 시약과 함께 박자사발에다가 섞어서 검은 액체를 만들고, 그것을 바늘에다 발라 자신의 몸에 있는 악마의 문양 밑에 발레리의 악마와 싸우면서 지워진 부분을 문신을 새기듯이 다시 새겨낸다. 그렇게 지워진 X표시를 다시 채울 때까지 자신을 힐난하는 대악마의 조소를 무시하는 것으로 엔딩 장면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